원작과 다른 점 무엇?…또 다른 재미 선사, 알고 보면 더 재밌는 '남한산성'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7-24 17:5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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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화 남한산성 스틸컷)

영화 '남한산성'이 브라운관을 통해 방영됐다.

지난 2017년 개봉한 '남한산성'은 '도가니', '수상한 그녀' 등으로 대중의 호평을 받은 황동혁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그는 해당 작품을 통해 제18회 디렉터스컷 시상식 올해의 특별언급 외 5건의 수상기록을 작성했다.

해당 영화는 소설가 김훈이 집필한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삼고 있다. 전체적인 내용의 틀은 비슷하나 약간의 차이점이 존재하기 때문에 비교하며 보는 재미를 제공한다.

극 중 캐릭터 서날쇠는 영화에서 설정이 바뀐다. 원작에서의 서날쇠는 이미 피난을 보냈을 뿐 아내도 있고 두 아들도 있는 가장이지만 해당 영화에서는 아내와 갓난 딸을 정묘호란 때 잃고 남한산성으로 피난 온 인물로 바뀌었다. 또 인조가 삼배구고두의 예를 올릴 때 청 태종으로부터 소변을 맞는 장면은 소설 속에만 존재하는 장면이다. 이 외에도 다양한 차이점이 남아있다.

한편 영화 '남한산성'은 국내 총관객 수 384만 9129명을 기록했다.

 

[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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