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영화 남한산성 스틸컷) |
영화 '남한산성'이 브라운관을 통해 방영됐다.
지난 2017년 개봉한 '남한산성'은 '도가니', '수상한 그녀' 등으로 대중의 호평을 받은 황동혁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그는 해당 작품을 통해 제18회 디렉터스컷 시상식 올해의 특별언급 외 5건의 수상기록을 작성했다.
해당 영화는 소설가 김훈이 집필한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삼고 있다. 전체적인 내용의 틀은 비슷하나 약간의 차이점이 존재하기 때문에 비교하며 보는 재미를 제공한다.
극 중 캐릭터 서날쇠는 영화에서 설정이 바뀐다. 원작에서의 서날쇠는 이미 피난을 보냈을 뿐 아내도 있고 두 아들도 있는 가장이지만 해당 영화에서는 아내와 갓난 딸을 정묘호란 때 잃고 남한산성으로 피난 온 인물로 바뀌었다. 또 인조가 삼배구고두의 예를 올릴 때 청 태종으로부터 소변을 맞는 장면은 소설 속에만 존재하는 장면이다. 이 외에도 다양한 차이점이 남아있다.
한편 영화 '남한산성'은 국내 총관객 수 384만 9129명을 기록했다.
[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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