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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동구 아산본내과의원 원제범 대표원장 |
류마티스 관절염의 진단에는 임상 증상을 바탕으로 항체 검사를 포함한 정밀혈액검사, 관절초음파 검사, X-ray 검사 등 여러 가지 검사 결과를 종합해 진단하게 된다.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의 목표는 증상이 없고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는 관해(remission)상태이다. 하지만 관해 상태가 되지 못하더라도 낮은 질병 활성도(disease activity)가 치료 목표가 될 수도 있다. 그러기 위해선 항류마티스 약물을 사용해 염증반응을 최소화해 통증을 줄이고 관절 운동 범위를 유지하고 관절의 파괴를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류마티스 관절염에 '완치'라는 개념은 없기 때문에 증상이 호전됐다고 약물 치료를 중단하면 안 되고 약물 치료를 꾸준히 해야 한다.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에 있어 의학적인 치료가 근본이 되지만 필요한 경우에는 침치료와 같은 한의학적 치료를 병행하면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분들의 관절 증상을 호전시키고 삶의 질을 개선하는 데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류마티스내과 전문의의 정확한 진단에 따라 양한방 통합치료를 함으로써 관절 증상의 개선에 보다 좋은 치료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글. 강동구 아산본내과의원 원제범 대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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