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레 들여온 비보…황병승 死亡에 어떤 인물인지 시선 집중

이정미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7-24 18:03:28
  • 글자크기
  • -
  • +
  • 인쇄
▲(사진=연합뉴스TV 방송화면 캡처)

시인 황병승이 숨진 채 발견됐다. 이는 그가 세상을 떠난 지 10여 일이 지난 뒤에야 전해졌다.

24일 다수 언론 보도에 따르면 시인 황병승이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의 사체는 그가 거주하던 고양시 소재 주택을 방문한 부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 명확한 사망 원인은 파악되지 않은 상태다. 현재 경찰은 그가 사망한 지 2주가량 지난 것으로 확인했으며 부검을 진행 중인 상황이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대중은 황병승이 어떤 인물인지 관심을 보이고 있다. 명지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학과 석사 출신인 황 씨는 지난 2003년 계간 '파라 21' 신인상에 '주치의 h' 등 6편이 당선되며 등단했다. 관련 학계에서는 그를 2000년대 한국 문단에서 미래주의 담론 열풍을 일으킨 인물로 평가한다.

한편 황병승은 제13회 미당문학상 등을 수상하며 재능을 인정받았다.

 

[환경미디어= 이정미 기자]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뉴스댓글 >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