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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비투비 이민혁 SNS) |
비투비 민혁이 '빚투'에 휘말린 가운데, 정산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다.
비투비 민혁의 부친이 10년 전 지인에게 빌린 거액 중 40%를 상환하지 않았다는 보도가 20일 나왔다. 관련해 비투비 민혁 소속사는 정확한 상황을 파악하고 있다.
국민일보는 비투비 민혁 부친의 지인과 인터뷰한 내용을 바탕으로 소식을 전했는데, 이를 보면 비투비 민혁의 부친은 아들이 데뷔하기 4년 전 돈을 빌렸다고 한다. 비투비 민혁이 활동을 시작하기 전에 그 중 절반의 금액을 상환했으며, 이후 민혁이 비투비로 활동하는 4년 동안은 지인의 연락을 피했다. 그러던 중 지난해부터 일정 금액을 비정기적으로 송금했다. 여기까지 지인의 주장이다.
여기서 비투비와 민혁의 흥행 시기가 새삼 떠오른다. 2012년 데뷔한 비투비는 시작부터 대박 그룹은 아니었다. 민혁 역시 비투비 중에서도 드라마와 예능 등 개인 활동에 활발했으나 대세 인기를 얻을 정도는 아니었다. 비투비와 민혁 모두 정확한 수익이나 정산 시기를 공개한 적도 없다. 그러다 지난해 비투비의 '그리워하다'가 대박을 터트렸다. 이로서 비투비는 곡마다 음원차트를 휩쓰는 대세가 됐다. 비투비 민혁의 아버지가 상환을 다시 시작한 연도 역시 지난해다.
이런 가운데 비투비 민혁은 활동 수익 정산금을 어떻게 사용했을까? 2016년 티브이데일리와 인터뷰한 비투비는 당시 정산에 관한 이야기를 처음 공개했다. 비투비 멤버 모두 "정산 받은 수익으로 부모님께 효도했다"고 자랑했다. 그 중에서도 비투비 멤버 창섭은 어머니에게 자동차를 선물했다고 자랑했는데, 민혁은 "창섭이 엄마에게 차를 사 드려서 우리 모두 굉장한 돈을 정산받은 것 같지만"이라며 "사실 창섭이는 정산 받은 돈을 (모두) 드린 셈"이라고 설명했다.[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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