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DN '나주 글로벌 에너지포럼'서 미래 에너지ICT 비전 제시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5-09-18 18: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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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 한전KDN(사장 박상형)이 세계 석학들과 함께 에너지 전환의 미래를 논의하며 전력 지능화 비전을 제시했다.

 

▲ 나주 글로벌 에너지포럼 2025

17일부터 18일까지 전남 나주혁신도시 한국에너지공과대학에서 열린 ‘나주 글로벌 에너지포럼 2025(NGEF 2025)’에서 한전KDN은 공기업 대표 연사로 참여해 자사의 에너지ICT 전략과 기술력을 공유했다.

이번 포럼은 전라남도·나주시·한국에너지공과대학이 주최하고 녹색에너지연구원이 주관해 두 번째로 열렸다. 올해 주제는 ‘DDD(분산, 직류, 디지털 AI) 에너지 전환’으로, 정부의 에너지 및 AI 정책 기조와 연계해 글로벌 에너지 전환 방향과 전략을 심도 있게 다뤘다.

행사는 2010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콘스탄틴 싱가포르국립대 석좌교수의 ‘미래를 위한 소재(Materials for the future)’ 기조 강연으로 문을 열었다. 

 

▲ 김성철 한전KDN 전력ICT기술원장이 발제를 진행하고 있다

 

이어 김성철 한전KDN 전력ICT기술원장이 ‘AI For Energy’ 세션에서 발표자로 나서, 정부의 에너지 전환 및 AI 혁신(AX) 정책을 뒷받침할 자사 경영전략과 전력 지능화 솔루션을 상세히 소개했다.

한전KDN 관계자는 “세계적 전문가들과 교류하며 디지털 전환, 탄소중립, 분산에너지라는 산업의 핵심 과제를 함께 고민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AI와 융합한 에너지ICT 기술을 선도해 ESG 경영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이어가고, 지속가능한 성장의 길을 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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