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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너지시민연대가 에너지의 지방 분권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자료제공 에너지시민연대) |
에너지 전문 NGO인 에너지시민연대가 에너지 분권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에너지시민연대는 26일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지방자치 20년, 이제는 에너지 분권이다'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대규모 발전 시스템을 중심으로 한 중앙집권적 에너지 시스템의 한계를 돌아보고 에너지 분권과 지자체들의 에너지 자립을 위한 것이다.
이 자리에서는 임동순 동의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권혁수 에너지경제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의 '민선 6기 지역에너지계획 무엇을 담아야 하는가'와 김정인 중앙대학교 교수의 '허울뿐인 지역에너지조례 어떻게 강화할 것인가'에 대한 주제 발표가 진행된다.
또 김대희 여수YMCA 정책기획국장, 김태호 에너지나눔과평화 사무총장, 고재경 경기개발연구원 연구위원 등이 지정토론자로 나서 지방자치시대의 에너지 분권에 대한 논의를 펼친다.
에너지시민연대 관계자는 "민선 6기 지방자치시대가 열렸지만 우리나라는 여전히 중앙집권적 에너지정책을 고수하고 있는 등 20년째 제자리 걸음"이라며 "이번 토론을 통해 중앙집권적 에너지 정책이 가진 지역간 불평등, 에너지 시설 설치 갈등 등 문제들을 돌아보고 지난 지방선거의 주요 환경에너지 이슈였던 에너지 자치에 대한 실천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환경미디어 문슬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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