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시민연대, 밀양사태 해결책 에너지 분권

26일, 정부 에너지 정책 개선위한 에너지 분권 토론회 개최
문슬아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06-17 18: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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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너지시민연대가 에너지의 지방 분권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자료제공 에너지시민연대)

 

에너지 전문 NGO인 에너지시민연대가 에너지 분권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에너지시민연대는 26일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지방자치 20년, 이제는 에너지 분권이다'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대규모 발전 시스템을 중심으로 한 중앙집권적 에너지 시스템의 한계를 돌아보고 에너지 분권과 지자체들의 에너지 자립을 위한 것이다.

 

이 자리에서는 임동순 동의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권혁수 에너지경제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의 '민선 6기 지역에너지계획 무엇을 담아야 하는가'와 김정인 중앙대학교 교수의 '허울뿐인 지역에너지조례 어떻게 강화할 것인가'에 대한 주제 발표가 진행된다.

 

또 김대희 여수YMCA 정책기획국장, 김태호 에너지나눔과평화 사무총장, 고재경 경기개발연구원 연구위원 등이 지정토론자로 나서 지방자치시대의 에너지 분권에 대한 논의를 펼친다.

 

에너지시민연대 관계자는 "민선 6기 지방자치시대가 열렸지만 우리나라는 여전히 중앙집권적 에너지정책을 고수하고 있는 등 20년째 제자리 걸음"이라며 "이번 토론을 통해 중앙집권적 에너지 정책이 가진 지역간 불평등, 에너지 시설 설치 갈등 등 문제들을 돌아보고 지난 지방선거의 주요 환경에너지 이슈였던 에너지 자치에 대한 실천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환경미디어 문슬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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