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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리원자력발전소 (사진제공 한국수력원자력) |
환경운동연합이 고리1호기의 위험성을 경고하고 노후원전의 폐쇄를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펼친다.
환경운동연합은 13일 오후1시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설계수명을 넘어서 연장 가동 중인 고리1호기의 위험성을 경고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한다.
지난 1일 개장한 해운대 해수욕장은 국내에서 가장 많은 인파가 찾는 해수욕장으로 고리원전에서 불과 20km밖에 떨어져있지 않다.
이번 퍼포먼스에서는 해운대 해수욕장 한복판에서 방독면을 쓴 인어공주와 다랑어를 비롯해 여러 수산물을 안고 있는 아이들이 원전 사고로 인한 방사능 오염을 경고한다.
또한 환경운동연합 회원들은 '위험천만한 고리1호기, 300만 생명이 위태롭다' 등의 문구가 적힌 조개 모양의 피켓을 들고 노후원전 폐쇄를 촉구할 계획이다.
환경운동연합 관계자는 "고리원전 주변에 거주하는 시민들은 고리1호기 가동 여부에 대해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환경운동연합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우선하는 본연의 책임에 따라 정부가 고리1호기 폐쇄라는 선택을 즉각적으로 내려야 한다고 촉구해왔다"고 밝혔다. [환경미디어 이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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