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규 원장 건강칼럼] 탄력과 볼륨 재생 돕는 스컬트라·스킨아우라 유의점은?

이근진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12-28 19:28:35
  • 글자크기
  • -
  • +
  • 인쇄

새해가 다가오면서 처진 피부와 주름에 관심을 갖는 이들이 늘고 있다. 나이를 먹으면서 피부 탄력이 떨어지고 주름이 생기는 것을 체감하고 있기 때문. 물론 노화는 누구나 겪는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평소 안티에이징 관리에 신경을 쓰지 않으면 피부 탄력이 더 빨리 떨어질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

이에 피부과에서 진행하는 볼륨재생 시술에 대한 수요 역시 증가하는 추세다. 수요가 많은 만큼 종류도 다양한데, 그 중에서도 피부가 민감하거나 얼굴에 살이 없는 이들에게도 시술이 가능한 스킨아우라와 스컬트라가 인기를 끌고 있다. 스킨아우라는 레이저리프팅, 스컬트라는 볼륨재생 주사 시술이다.

스킨아우라는 고주파를 이용해 손실된 콜라겐과 지방층의 재생을 유도하여 볼륨재생 및 타이트닝 효과를 보는 원리인데, 세 가지 팁과 에너지, 펄스 폭 조절을 통해 피부 두께와 민감도, 시술 부위별 맞춤 시술이 가능하다. 또한 얇고 예민한 피부도 볼륨재생 리프팅 효과를 볼 수 있을 정도로 자극이 적어 통증에 민감한 이들도 편안하게 시술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맞춤형 시술이 가능한 만큼 시술자의 역량 역시 중요한 법. 만족스러운 효과를 위해서는 피부 구조를 잘 이해하고 스킨아우라 시술 경험이 풍부한 피부과전문의에게 시술을 받아야 한다.

만약 시술자의 스킬이 부족하거나 사전에 담당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을 진행하지 않은 경우 화상, 홍반, 붓기 등의 부작용을 겪을 수 있다. 따라서 자신에게 맞는 방법으로 시술하되, 부작용 위험을 줄이는 의료진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간혹 알레르기 반응이나 결절 등의 부작용을 걱정하는 이들이 적지 않은데, 부작용을 줄이려면 많은 경험과 노하우를 보유한 피부과전문의가 상주하는 병원을 선택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무조건 시술하기보다 자신에게 맞는 시술인지, 의료진이 시술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는지, 시술 후 사후관리에 대한 고지를 하는지도 꼼꼼히 따져야 한다.

글 : 닥터스피부과의원 잠실송파점 정성규 원장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뉴스댓글 >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