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에 침적된 폐타이어로 새로운 자원순환 꾀하다

황원희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4-04-07 20:3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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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황원희 기자] 해양환경공단 소속기관 부산지사는 엘디카본과 해양 침적 폐타이어 재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해양으로 유입돼 생태계를 위협하는 폐타이어 문제를 해결하고 자원순환 기술을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제공=해양환경공단 부산지사 
이번 협약으로 지사는 부산해역 내 침적된 폐타이어를 수거해 전달하고 엘디카본은 독자적인 기술로 수거된 폐타이어를 블랙카본으로 원료화한다. 블랙카본은 타이어를 생산할 수 있는 원료다.

이를 통해 공단은 폐타이어 폐기 비용을 절감하고 엘디카본은 원료를 생산할 수 있는 자원을 확보할 수 있다.

김진배 지사장은 “양사의 전문성을 결합해 해양 침적 폐타이어 처리 문제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자원순환 기술 개발에 앞장서는 지사가 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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