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진, 롤모델 없는 그의 소신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12-05 21: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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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JTBC '뉴스룸'

조성진이 여전히 소신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피아니스트 조성진은 5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 출연해 클래식 대중화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내놓았다. 그는 클래식 대중화에 대해 다소 경계하는 모습을 보였다. 클래식의 본질을 잃을 수 있다는 것이 그의 주장이다. 현재 크로스오버를 통해 클래식이 대중화되고 있는 것은 본질을 훼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조성진은 2년 전, 제17회 쇼팽 국제 콩쿠르 우승 후 입국 인터뷰에서도 롤모델이 없다며 소신을 밝힌 바 있다. 자신만의 길을 개척하고 싶어 롤모델을 일부러 정해놓지 않은 것. 당시 그는 “라두 루푸를 정말 좋아하지만 롤모델이라고는 말할 수 없을 것 같다. 존경하지만 너무 다른 분야이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조성진은 오는 6일 예술의 전당에서 DG120주년 기념 갈라 콘서트 무대에 오른다. [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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