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흘동안 정신병동에 갇혔던 문주란, 입원시킨 사람은 작곡가?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7-29 22:4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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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TV조선 캡처)

 

KBS 1TV '가요무대'에 등장한 가수 문주란의 인생에 시선이 집중됐다.

문주란은 14세에 가요계에 데뷔해 감당하기 힘든 추문들로 힘든 시기를 겪기도 했다. 이에 수차례 자살시도를 했다고 털어놓았다.

앞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 출연한 문주란은 "계속 연탄불을 방안에 피우기도 했다" "약도 먹고 자해도 했다"라며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이를 보다 못한 故 박춘석 작곡가가 나를 정신병동에 가뒀다"라고 설명했다.

정신병동에 입원한 후 문주란은 故 박춘석 작곡가에게 "다시는 그런 짓 안하겠다. 꺼내달라"라며 맹세한 후에서야 퇴원했다고 전했다. 열흘동안 정신병동에 갇혀있었던 것.

또한 MBN ‘아궁이’에서도 문주란의 인생을 다루기도 했다. 문화평론가 김갑수는 문주란이 유부남을 사랑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어린 나이에 공연을 끝낸 후 몰려드는 공허함을 느꼈을 것이다"라며 "사회를 일찍 경험해 이른 성숙이 찾아와 자신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을 이성으로 생각한 듯 보인다"라고 덧붙였다. [환경미디어=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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