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랑의 화장실 지원 |
총 12곳 수혜가정 선정 봉사
KTA 한국화장실협회(회장 김종해)는 작년 5월부터 시작된 행정안전부 비영리민간단체 지원 사업의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화장실 지어주기’ 사업을 실시·완료했다.
사회발전과 더불어 한국의 화장실 문화 또한 수준이 향상됐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저소득층, 노인, 장애인, 소년소녀가장의 가정 등 사회적 취약계층 일부는 가장 기본적인 화장실문화의 혜택도 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협회는 관련 단체, 기업 등과의 협력을 통해 화장실 개선이 시급한 취약계층을 선별해, ‘사랑의 화장실 지어주기’ 사업을 실시함으로 사회계층 간 갈등을 해소하고 그들에게 보다 나은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를 도모하기로 했다.
이후 저소득층, 노인, 장애인, 소년소녀가장의 가정 등 사회적 취약계층 가정을 대상으로 작년 6월 21일부터 7월 31일까지 전국 지자체의 도움으로 수혜자 신청을 받은 결과 총 121건의 응모가 있었다. 협회는 관련 전문가를 위주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한 후 총 12곳의 수혜가정을 선정하고 신축 및 리모델링을 완료했다.
협회에서 실시하고 있는 ‘사랑의 화장실 지어주기’사업은 기존의 시설물 교체수준에서 벗어나 재래식 및 기능마비 화장실을 수세식화장실로 설비 시스템을 전면 교체해주는 획기적인 화장실 개선사업이다. 지난 2010년부터 실시된 이 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전국 총 27개 가정에 사랑의 화장실을 마련해줬다.
이처럼 협회에서는 이러한 사업을 통해 가장 기본이 되는 생리적 욕구 충족에 대한 권리 보장을 통한 계층 간 갈등해소와 노블레스 오블리주 실천, 봉사에 대한 의지는 있으나 실천으로 옮기지 못하는 관련 단체의 봉사 참여의지 고취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아직까지 가장 기본적인 화장실문화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가정이 많이 있음을 감안해 ‘사랑의 화장실 지어주기’ 사업을 계속적으로 실시해 나갈 계획이다(사랑의 전화 ARS 060-707-1313).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