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원자력발전소의 대표성을 가지고 있는 고리1호기가 위태롭다는 그린피스, 녹색연합, 환경운동연합, 에너지정의행동 등 탈핵단체 국내외 NGO 단체들의 주장이 끊임없이 논의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이들 단체는 최근 들어 고리1호기가 안고 있는 가동에 따른 불안감 해소가 없이, 계속해서 가동을 고집하는 정부와 한수원의 입장은 '아직은 괜찮다'는 주장만 되풀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NGO측은 "원자력안전위원회를 신뢰할 수 없고, 투명한 정보공개를 통해 고리1호기가 안고 있는 노후성, 안전성, 만약 사고시의 대책이 미흡하기 때문에 사전에 국민적인 안전을 위해 고리1호기 가동을 멈춰야 맞다"고 맞서고 있다.
이같은 주장에는 고리1호기가 가동부터 올해까지 크고작은 잔고장에서 부터 가동이 멈춘 횟수만 130여 차례에 달하기 때문에 더 이상 가동해서는 안되는 거듭된 주장이다.
에너지정의행동측은 고리1호기 폐쇄를 해야 만 하는 2가지 이유를 주장하고 있다.
탈핵 정책이 곧 국민 생활 안전성 보장과 정부가 밀어붙이기식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대한 고리1호기 의존도를 낮춰야 자발적 노력의 결단만이 비로소 폐쇄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환경미디어 김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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